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8/14화)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게 하소서
  • 조회 수: 601, 2012-08-14 20:56:07(2012-08-14)
  •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게 하소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평화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온 세게가 평화를 잃어버린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들이 이 화목케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가장 작은 곳부터 이러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크신 평화가 강같이 흐르는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조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한과 북한이 한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흩어진 가족들이 만나는 기쁨도 허락해 주옵소서.

    또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기아로 고생하는 난민들도 도와주옵소서.

    평화의 하나님, 화평케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우는 축복과 기업을 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 임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에서는 노벨 평화상을 받지만 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 임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형제와 불화 한 것이 있으면 먼저 화해하고 예물을 주님 앞에 들고 나오게 하시며,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도 불화한 일이 있으면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또한 우리 자녀들이 자신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며

    자신의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 축복 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52 박에스더 590 2012-06-28
1051 모니카 591 2009-02-16
1050 모니카 591 2010-04-19
1049 여선교회 592 2008-09-11
1048 박에스더 592 2012-06-11
1047 박에스더 592 2012-06-19
1046 열매 593 2008-11-12
1045 윤클라라 593 2008-11-18
1044 박에스더 594 2011-11-09
1043 박에스더 594 2012-08-28
1042 여선교회 595 2008-09-12
1041 모니카 597 2009-06-11
1040 박에스더 597 2012-08-24
1039 박에스더 597 2012-08-27
1038 김장환 엘리야 597 2012-08-29
1037 여선교회 598 2008-11-10
1036 김장환 엘리야 598 2011-05-10
1035 박에스더 598 2012-02-14
1034 박에스더 598 2012-07-11
1033 여선교회 599 2008-11-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