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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50, 2012-07-24 23:42:12(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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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부지런하게 하옵소서
"부지런한 자의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잠12:24)
은혜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나라에 마음을 두고 살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날마다 하루하루를 저의 아이에게 복된 날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가 자신을 사랑하시는 부드러운 손길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위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에 의해서 힘찬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때때로 부딪치게 되는 힘든 일들을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이기게 하심을 맛보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어려운 상황들도 불평과 불만이 감사로 바뀌어 지게 하옵소서.
햇빛 아래에서 어둠이 사라지듯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다툼과 원망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저의 아이가 잠시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자기 민족을 위하여 금식을 하면서 기도했던 에스더의 마음을 저의 아이에게도 주시기 원합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도 사랑할 줄로 믿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하늘나라의 모형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이나라를 사랑하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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