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3, 2012-07-04 15:21:18(2012-07-04)
-
남편의 선택
주님, 제 남편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모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지혜롭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주의 길을 경외하게 하시며, 주의 진리를 알고자 노력하게 하옵소서.
주의 계시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분별력을 그에게 베풀어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어리석은 선택에서 떠나게 하소서.
경건한 조언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며,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심지어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그를 훈계하시며(시16:7)
아침에는 자기 육신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옳게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가 세상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주께로 눈이 고정되며
주의 음성에 항상 귀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잠1:5)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시16: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잠21:16)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12 | 박에스더 | 630 | 2011-12-14 | |
1011 | 박에스더 | 630 | 2012-07-13 | |
1010 | 여선교회 | 631 | 2008-10-24 | |
1009 | 박에스더 | 631 | 2012-07-19 | |
1008 | 박에스더 | 632 | 2012-08-27 | |
1007 | 황모니카 | 634 | 2008-05-24 | |
1006 | 여선교회 | 635 | 2008-07-25 | |
1005 | 박에스더 | 635 | 2011-11-23 | |
1004 | 여선교회 | 636 | 2008-09-18 | |
1003 | 정데레사 | 637 | 2008-10-24 | |
1002 | 황모니카 | 638 | 2008-05-14 | |
1001 | 여선교회 | 638 | 2008-11-19 | |
1000 | 박에스더 | 638 | 2011-10-06 | |
999 | 박에스더 | 638 | 2012-06-28 | |
998 | 박에스더 | 638 | 2012-08-06 | |
997 | 여선교회 | 639 | 2008-09-10 | |
996 | 박에스더 | 639 | 2012-08-31 | |
995 | 박에스더 | 640 | 2012-01-06 | |
994 | 박에스더 | 642 | 2012-06-13 | |
993 | 여선교회 | 643 | 200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