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70, 2012-07-04 15:21:18(2012-07-04)
-
남편의 선택
주님, 제 남편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모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지혜롭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주의 길을 경외하게 하시며, 주의 진리를 알고자 노력하게 하옵소서.
주의 계시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분별력을 그에게 베풀어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어리석은 선택에서 떠나게 하소서.
경건한 조언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며,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심지어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그를 훈계하시며(시16:7)
아침에는 자기 육신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옳게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가 세상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주께로 눈이 고정되며
주의 음성에 항상 귀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잠1:5)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시16: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잠21:16)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모니카 | 566 | 2011-03-18 | |
1351 | 박에스더 | 566 | 2011-07-25 | |
1350 | 박에스더 | 566 | 2012-03-07 | |
1349 | 모니카 | 567 | 2009-04-23 | |
1348 | 모니카 | 567 | 2010-04-16 | |
1347 | 모니카 | 567 | 2011-01-29 | |
1346 | 박에스더 | 567 | 2011-09-06 | |
1345 | 박에스더 | 567 | 2012-01-20 | |
1344 | 박에스더 | 567 | 2012-03-22 | |
1343 | 박에스더 | 567 | 2012-03-28 | |
1342 | 여선교회 | 568 | 2008-07-31 | |
1341 | 여선교회 | 568 | 2008-10-21 | |
1340 | 모니카 | 568 | 2009-02-11 | |
1339 | 모니카 | 568 | 2009-03-18 | |
1338 | 모니카 | 568 | 2010-09-10 | |
1337 | 모니카 | 568 | 2010-09-28 | |
1336 | 모니카 | 568 | 2010-10-07 | |
1335 | 박에스더 | 568 | 2011-09-19 | |
1334 | 박에스더 | 568 | 2011-11-25 | |
1333 | 박에스더 | 568 | 201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