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51, 2012-07-04 15:21:18(2012-07-04)
-
남편의 선택
주님, 제 남편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모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지혜롭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주의 길을 경외하게 하시며, 주의 진리를 알고자 노력하게 하옵소서.
주의 계시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분별력을 그에게 베풀어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어리석은 선택에서 떠나게 하소서.
경건한 조언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며,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심지어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그를 훈계하시며(시16:7)
아침에는 자기 육신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옳게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가 세상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주께로 눈이 고정되며
주의 음성에 항상 귀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잠1:5)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시16: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잠21:16)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 | 여선교회 | 547 | 2008-11-13 | |
31 | 박에스더 | 546 | 2011-12-08 | |
30 | 박에스더 | 546 | 2011-10-01 | |
29 |
다시 또 그때만큼
+1
| 니니안 | 546 | 2011-07-14 |
28 | 모니카 | 546 | 2010-07-20 | |
27 | 박에스더 | 545 | 2011-09-30 | |
26 | 모니카 | 545 | 2009-04-18 | |
25 | 박에스더 | 544 | 2011-10-12 | |
24 | 모니카 | 544 | 2009-10-20 | |
23 | 여선교회 | 544 | 2008-08-01 | |
22 | 박에스더 | 543 | 2011-11-22 | |
21 | 모니카 | 543 | 2010-04-26 | |
20 | 모니카 | 543 | 2010-03-24 | |
19 | 모니카 | 543 | 2009-05-18 | |
18 | 박에스더 | 542 | 2012-05-02 | |
17 | 모니카 | 542 | 2010-05-10 | |
16 | 박에스더 | 541 | 2012-05-10 | |
15 | 박에스더 | 541 | 2012-01-10 | |
14 | 모니카 | 541 | 2009-05-19 | |
13 | 박에스더 | 54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