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0, 2012-07-04 15:21:18(2012-07-04)
-
남편의 선택
주님, 제 남편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모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지혜롭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주의 길을 경외하게 하시며, 주의 진리를 알고자 노력하게 하옵소서.
주의 계시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분별력을 그에게 베풀어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어리석은 선택에서 떠나게 하소서.
경건한 조언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며,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심지어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그를 훈계하시며(시16:7)
아침에는 자기 육신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옳게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가 세상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주께로 눈이 고정되며
주의 음성에 항상 귀기울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잠1:5)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시16: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잠21:16)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2 | 박에스더 | 2375 | 2012-11-28 | |
1411 | 박에스더 | 2359 | 2012-11-19 | |
1410 | 공양순 | 2297 | 2006-03-20 | |
1409 | 박에스더 | 2289 | 2013-07-17 | |
1408 | 열매 | 2289 | 2003-08-23 | |
1407 | 박에스더 | 2280 | 2013-07-15 | |
1406 | 공양순 | 2270 | 2005-11-20 | |
1405 | 열매 | 2264 | 2003-04-01 | |
1404 | 박에스더 | 2246 | 2013-07-18 | |
1403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43 | 2003-08-21 |
1402 | 황지영 모니카 | 2236 | 2006-03-30 | |
1401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은과금 | 2215 | 2003-09-06 |
1400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95 | 2004-12-19 |
1399 | 김장환 엘리야 | 2181 | 2005-04-28 | |
1398 |
앞치마를 입자구요
+1
| 공양순 | 2162 | 2003-12-04 |
1397 |
사랑의 기쁨
+1
| 공양순 | 2162 | 2003-08-23 |
1396 | 김장환 | 2149 | 2003-05-05 | |
1395 | 공양순 | 2143 | 2003-03-16 | |
1394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135 | 2006-01-27 |
1393 | 공양순 | 2135 | 200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