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6/28목)마른 심령이 적셔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 조회 수: 635, 2012-06-28 14:42:12(2012-06-28)
  • 마른 심령이 적셔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 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후 13:11)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이 교회에서 저희들의 생활이 시작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날짜를 세지 않고, 주일부터 새 날이 시작되어지게 하소서.

    거룩하고 복된 주일의 예배로부터 생활이 설계되게 하소서.

    저희의 집이 작은 교회되고, 저희들 모두가 모여서 큰 집, 하늘나라를 이루게 하옵소서.

    교회 공동체의 활동으로 저의 아이가 건강한 성도의 모습을 갖추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하는 활동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는 저의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체들과 믿음을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른 심령이 적셔지는 은혜를 허락받게 하옵소서.

    그래서 아름다운 한 그루 백향목이 되어,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저의 아이가 주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사모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날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시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늘의 하나님께는 영화로움을 드리고 주님께서 세상을 향해서 복을 주시는 예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서 오늘밤은 거룩히 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72 박의숙 1978 2003-07-08
1371 박에스더 1973 2012-09-26
1370 박에스더 1973 2012-02-13
1369 공양순 1971 2003-03-21
1368 박에스더 1963 2012-11-30
1367 박에스더 1961 2013-03-11
1366 열매 1960 2003-11-13
1365 박에스더 1957 2013-07-10
1364 박에스더 1951 2012-10-10
1363 박에스더 1944 2013-07-30
1362 서미애 1941 2014-03-25
1361 박에스더 1938 2013-07-24
1360 박에스더 1937 2013-07-11
1359 이숙희 1936 2003-03-21
1358 박에스더 1933 2012-11-19
1357 김장환 엘리야 1933 2006-02-14
1356 김장환 1933 2003-04-28
1355 박에스더 1932 2012-10-15
1354 열매 1932 2008-03-17
1353 박예신 1931 2006-06-2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