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6/15금)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 조회 수: 1070, 2012-06-15 16:02:43(2012-06-15)
  •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눅19:17)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 가정에 귀한 아이를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가 저희 부부의 사랑으로 자라는 동안 주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 원합니다.

    그의 생애를 축복하오니, 천국의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오늘, 하나님을 기뻐하여 예배드릴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그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입술을 열게 하셔서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마땅한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성령님의 감화로 우리 하나님 같으신 이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감격의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좀 더 겸손해주지고, 하나님은 크게 보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으로 무장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이들이 되게 하소서.

    주 여호와 하나님,

    오만한 사람은 결코 주님의 뜰에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할 때,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옷을 입게 하옵소서.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 때 열매를 맺음과 같이 주님의 겸손을 자기 것으로 하게 해 주옵소서.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되어서 풍성한 열매를 많이 맺어 영광을 드리게 하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12 박에스더 2375 2012-11-28
1411 박에스더 2361 2012-11-19
1410 공양순 2299 2006-03-20
1409 박에스더 2291 2013-07-17
1408 열매 2289 2003-08-23
1407 박에스더 2282 2013-07-15
1406 공양순 2270 2005-11-20
1405 열매 2269 2003-04-01
1404 박에스더 2247 2013-07-18
1403 향긋(윤 클라) 2245 2003-08-21
1402 황지영 모니카 2236 2006-03-30
1401 은과금 2215 2003-09-06
1400 공양순 2195 2004-12-19
1399 김장환 엘리야 2181 2005-04-28
1398 공양순 2162 2003-12-04
1397 공양순 2162 2003-08-23
1396 김장환 2149 2003-05-05
1395 공양순 2143 2003-03-16
1394 공양순 2136 2003-10-24
1393 공양순 2135 2006-01-2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