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0, 2012-05-07 10:24:26(2012-05-07)
-
남편의 성
주님, 유혹의 불의를 충동질하는 모든 것들을 제하여 주소서.
"성적 음란"을 끊도록 도우사 우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서로를 대하도록 인도하소서(살전4:3-4)
우리 부부가 오직 서로에 대해서만 성적 욕구를 갖게 하옵소서.
제가 남편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도우시고 그에 적합한 파트너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둘이 다른 어떤 곳에서도 성적인 만족을 구할 생각을 갖지 않게 해주옵소서.
남편에 대해 배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바로 성적인 부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이기적인 동기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부분을 주께 맡깁니다.
이 부분이 늘 새롭고 활기찰 수 있게 하옵소서.
주께서 지으신 목적대로 되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고전 6:1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아내를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살전 4:3-5)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리"(약 4:7)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박에스더 | 2131 | 2013-07-29 | |
1391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31 | 2003-04-04 |
1390 | 박에스더 | 2124 | 2012-11-14 | |
1389 | 박에스더 | 2122 | 2013-07-22 | |
1388 | 박에스더 | 2121 | 2012-11-21 | |
1387 | 박에스더 | 2120 | 2012-11-02 | |
1386 |
한번 ~웃고가자고
+4
| 공양순 | 2106 | 2006-03-03 |
1385 | 박에스더 | 2103 | 2013-07-16 | |
1384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101 | 2003-07-08 |
1383 |
공지사항 2
+1
| 향긋 | 2098 | 2003-03-18 |
1382 | 박의숙 | 2095 | 2003-06-06 | |
1381 | 박에스더 | 2089 | 2012-10-15 | |
1380 | 박에스더 | 2078 | 2012-12-06 | |
1379 |
애린씨~~~~~
+1
| 명 마리 | 2070 | 2003-09-02 |
1378 | 열매 | 2037 | 2003-11-13 | |
1377 | 박에스더 | 2034 | 2012-10-10 | |
1376 | 박에스더 | 2016 | 2012-09-26 | |
1375 | 박의숙 | 2001 | 2003-07-08 | |
1374 | 박에스더 | 1998 | 2013-03-11 | |
1373 | 김장환 | 1998 | 200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