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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4/30월)주님의 도우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 조회 수: 568, 2012-04-30 14:38:00(2012-04-30)
  • 주님의 도우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 3:18)



    복을 주시는 하나님,

    한 주간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저의 아이를 축복합니다.

    저의아이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를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오늘도 그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타나 믿음으로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그들의 능력이 되시고, 그로 인한 은혜를 찬미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위로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열심히 노력을 하고, 공부에 힘을 쏟을 때, 원하지 않는 결과를 볼 때가 더러 있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공부가 되어 지지 않든다 해서 고통스러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때때로 저희의 삶은 희미하게 여겨질 때가 있음을 알고, 주님의 도우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이런 시간들이 있기에 인내가 훈련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을 누리는 가운데 4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저의 아이를 지켜주셔서 은혜 가운데 한 달을 믿음으로 지내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달에 행하고자 마음먹은 것들을 잘 해낼 수 있게 도와주신 여호와의 손을 자랑합니다.

    내일, 새롭게 시작되는 달에 소망을 품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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