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4/17화)주님께서 세워주시는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 조회 수: 535, 2012-04-17 16:31:19(2012-04-17)
  • 주님께서 세워주시는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갈1:4-5)




    하늘의 하나님,

    하늘의 소망을 지니고 세상을 이기기 원합니다.

    물고기에게 물이 중요하듯이, 그들에게는 주님으로 말미암는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공부하는 내용이 어려울 때, 소망이 없다면 책의 뚜껑을 덮고 말 것입니다.

    학교생활이 부담스러월 때, 소망을 갖지 못한다면 낙심하여 다른 곳으로 갈 것입니다.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학교생활이 어려울 지라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는 소망을 갖도록 해주옵소서.

    도우시는 성령님,

    저의 아이에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 공부할 때, 가르침에 집중해서 전심전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은총으로 잘 배우게 하옵소서.

    책을 읽을 때 문장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시고,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게 하옵소서.

    여호와 우리 주여,

    크신 팔과 강하신 손으로 저의 아이를 지켜주시는 그 은혜에 오늘도 만족한 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 우리 주님의 인자하신 은혜로 새사람이 되셨으니, 가슴이 뜨겁도록 말씀으로 채워주옵소서.

    오늘도 영생의 말씀으로 삶이 지어지고, 하늘의 하나님을 찬미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 한치호 저 )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72 모니카 537 2009-04-30
1271 모니카 537 2009-08-24
1270 모니카 537 2009-10-07
1269 모니카 537 2010-04-05
1268 모니카 537 2010-04-08
1267 모니카 537 2010-04-17
1266 김장환 엘리야 537 2010-10-30
1265 박에스더 537 2011-08-03
1264 박에스더 537 2011-09-30
1263 박에스더 537 2011-10-06
1262 박에스더 537 2011-12-20
1261 박에스더 537 2011-12-24
1260 박에스더 537 2011-12-26
1259 박에스더 537 2011-12-28
1258 박에스더 537 2012-01-17
1257 박에스더 537 2012-01-19
1256 박에스더 537 2012-02-16
1255 박에스더 537 2012-03-07
1254 박에스더 537 2012-03-09
1253 박에스더 537 2012-04-1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