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60, 2012-04-09 18:44:47(2012-04-09)
-
남편의 아내 2
주님, 남편에게 매몰차거나, 비판적이거나, 화를 내거나, 원망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용서하지 않은 마음을 가졌던 것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저에게 있는 마음의 상처나 분노나 낙심을 내어 버리고,
주님처럼 철저하고 완벽하게 그를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화목과 평화와 치유의 도구로 만들어 주옵소서.
저를 남편의 조력자, 동반자, 옹호자, 친구, 후원자로 만들어 주소서.
제가 평화롭고, 안락하며, 안전한 가정을 꾸밀 수 있게 하소서.
자신을 돌아보며 남편에게 매격적으로 보이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저를 마음과 영혼이 풍요로운, 창조적이고 자부심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주소서.
남편에게 자랑스러운 아내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을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잠 24:3-4)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5:2)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엡5:33 )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 은과금 | 2209 | 2003-09-06 |
71 | 황지영 모니카 | 2236 | 2006-03-30 | |
70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43 | 2003-08-21 |
69 | 박에스더 | 2246 | 2013-07-18 | |
68 | 열매 | 2264 | 2003-04-01 | |
67 | 공양순 | 2270 | 2005-11-20 | |
66 | 박에스더 | 2280 | 2013-07-15 | |
65 | 열매 | 2289 | 2003-08-23 | |
64 | 박에스더 | 2289 | 2013-07-17 | |
63 | 공양순 | 2297 | 2006-03-20 | |
62 | 박에스더 | 2359 | 2012-11-19 | |
61 | 박에스더 | 2375 | 2012-11-28 | |
60 | 이종림 | 2376 | 2003-04-03 | |
59 | 신의숙 | 2382 | 2004-03-16 | |
58 | 박에스더 | 2418 | 2013-07-22 | |
57 | 하인선 | 2464 | 2003-03-31 | |
56 | 박에스더 | 2464 | 2013-08-16 | |
55 | 장길상 | 2480 | 2016-06-08 | |
54 | 박에스더 | 2498 | 2013-08-22 | |
53 | 박의숙 | 2534 | 200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