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39, 2012-04-05 17:55:53(2012-04-05)
-
남편의 일 1
주님, 제 남편이 하는 일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의 노동을 통해 칭찬, 성공, 번영뿐만 아니라 큰 성취감도 얻게 하옵소서.
만일 그가 하는 일이 그를 위한 주의 온전하신 뜻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 점을 알려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 하소서.
그에게 힘과 믿음과 장래를 위한 비전을 주셔서 나태하지 않게 하소서.
두려움이나 이기심, 혹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일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인정받기 위해서 혹은 주께서 허락하신 것 이상을 얻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 주소서.
성공을 누리는 법도 배우게 해주소서.
그를 탁월하게 해주시되, 그렇게 되기 위한 중압감으로부터는 벗어나게 하옵소서.
아멘.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나 이러한 사람을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하인선 | 2123 | 2003-03-26 | |
1351 | 박에스더 | 2121 | 2012-10-24 | |
1350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1
| 열매 | 2116 | 2003-03-24 |
1349 | 박에스더 | 2113 | 2013-07-10 | |
1348 | 김장환 | 2112 | 2003-04-28 | |
1347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2108 | 2005-11-03 |
1346 | 김장환 엘리야 | 2108 | 2005-06-20 | |
1345 | 명 마리 | 2103 | 2004-03-08 | |
1344 |
사랑해요.
+1
| 김장환 | 2098 | 2003-07-01 |
1343 | 박에스더 | 2091 | 2013-05-06 | |
1342 | 승유맘 | 2088 | 2013-04-30 | |
1341 | 공양순 | 2082 | 2006-04-18 | |
1340 | 하인선 | 2076 | 2003-06-16 | |
1339 | 강형미 | 2064 | 2004-12-19 | |
1338 | 박에스더 | 2053 | 2012-12-24 | |
1337 | 열매 | 2048 | 2003-11-22 | |
1336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2046 | 2004-01-03 |
1335 | 황지영 모니카 | 2042 | 2006-03-30 | |
1334 | 박에스더 | 2040 | 2012-11-20 | |
1333 |
여름 김장을 마치고
+1
| 열매 | 2038 | 200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