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4/2월)어려운 이들을 돕게 하옵소서
  • 조회 수: 562, 2012-04-02 11:32:45(2012-04-02)
  • 어려운 이들을 돕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이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벧전 4:1)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한 주간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저의 아이를 축복합니다.

    저의 아이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헤아릴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는 것들 가운데 일부를 따로 구별해서 주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돈을 쓰면서 지내고 있으니,

    그가 지니고 있는 돈을 주님께 드리는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경배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자신의 돈의 일부를 가지고 어려운 이들을 돕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손이 되어 자신의 돈을 기증하게 하옵소서.

    어른들이 쓰는 것에 비해서는 아주 적은 돈이지만,

    선을 베풀 힘이 있을 때,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푸는 것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 선행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어려운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퍼지게 하옵소서.

    강건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강하게 해 주신 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셨으니, 육체적으로 강건하게 지낼 것을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은혜를 누리고 담대하게 해 주셨으니, 믿음으로 강하게 살게 하옵소서.

    또한, 영광을 드리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2 강형석 1823 2004-05-04
151 공양순 1824 2006-04-18
150 열매 1832 2003-05-31
149 황지영 모니카 1832 2006-05-22
148 공양순 1835 2004-04-28
147 향긋(윤 클라) 1837 2003-05-06
146 김바우로 1838 2005-04-29
145 박에스더 1838 2012-10-19
144 박에스더 1839 2012-12-20
143 이동숙 1850 2004-08-03
142 박에스더 1850 2013-05-06
141 공양순 1851 2005-09-13
140 김장환 1852 2003-08-14
139 박에스더 1852 2012-10-24
138 열매 1853 2003-05-31
137 박에스더 1857 2013-01-21
136 향긋(윤 클라) 1859 2003-09-16
135 박에스더 1859 2013-04-19
134 열매 1864 2003-04-01
133 김장환 1871 2003-07-0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