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3/21수)소망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 조회 수: 537, 2012-03-21 17:15:39(2012-03-21)
  •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저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에스겔의 하나님,

    오늘은 저의 아이가 멸망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서 소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사명을 다한

    에스겔이 누렸던 은혜를 묵상하기 원합니다.

    에스겔이 이방의 포로로 지내던 중에 조국을 간절히 사모하다가

    예언자로의 부름을 받은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민족적인 소망을 주시려고 에스겔이 쓰여 졌음을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에스겔을 예언자로 사용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저의 아이도 만져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죽음 위에도 생명을 불어넣어 주실 수 있음을 깨닫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영적으로 죽어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저의 아이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면서 소망을 전하기 원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의 아이를 향해서 갖고 계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주목하도록 하옵소서.

    자신이 주님의 손에 들여서 쓰여 지는 사명이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는 일에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아서 지옥으로 가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희망이 됨을 전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수고하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12 임용우(요한) 1765 2003-11-06
1311 박에스더 1760 2013-03-05
1310 박에스더 1759 2013-04-19
1309 하인선 1759 2003-03-26
1308 공양순 1757 2003-07-16
1307
ㅎㅎ +3
공양순 1755 2006-10-10
1306 이동숙 1751 2004-07-23
1305 강형석 1751 2003-05-26
1304 박의숙 1751 2003-04-15
1303 박의숙 1747 2003-07-15
1302 박에스더 1745 2012-10-30
1301 박에스더 1740 2013-02-18
1300 박에스더 1737 2012-11-09
1299 김혜옥 1731 2003-10-16
1298 박의숙 1730 2004-11-08
1297 황모니카 1725 2008-07-11
1296 황모니카 1723 2008-03-11
1295 박에스더 1718 2013-01-08
1294 박에스더 1718 2012-10-10
1293 열매 1718 2003-07-0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