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3/14수)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 조회 수: 529, 2012-03-14 17:01:26(2012-03-14)
  • 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크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스 3:11)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이가 까닭도 없는 두려움에 겁을 먹고 있으니, 평안으로 옷을 입혀 주옵소서.

    혹시 지난밤의 꿈이 그를 괴롭힐 수도 있으니,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후로 지금까지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셨음을 믿습니다.

    저의 아이의 평안을 빼앗으려고 사탄이 그의 마음을 두려움에 빠지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만일 두려움이 죄로 인한것이라면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께 낱낱이 토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옵소서.

    고백 이후에 용서해 주시는 은혜의 평안을 깨달아 담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남들과 더불어 지내면서 조화로운 인성의 개발을 경험하게 하셨음을 즐거워합니다.

    여려운 친구들을 솔선해서 돕는 가운데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셨고,

    여호와의 불쌍히 여기심을 체험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배우면서 이웃을 섬기는 성품이 개발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대하면서 이웃을 섬기는 성품이 개발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대하면서 돕고 섬기는 가운데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게 하셨음에 감사하게 해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2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12 모니카 529 2009-05-26
1411 모니카 529 2009-07-03
1410 모니카 529 2009-07-10
1409 모니카 529 2009-11-11
1408 모니카 529 2010-03-12
1407 모니카 529 2010-08-02
1406 니니안 529 2010-08-28
1405 모니카 529 2010-09-06
1404 모니카 529 2010-10-07
1403 모니카 529 2010-10-12
1402 김장환 엘리야 529 2010-10-30
1401 니니안 529 2010-12-08
1400 모니카 529 2011-03-21
1399 박에스더 529 2011-09-02
1398 박에스더 529 2011-09-23
1397 박에스더 529 2011-10-18
1396 박에스더 529 2011-10-29
1395 박에스더 529 2011-11-07
1394 박에스더 529 2011-11-11
1393 박에스더 529 2011-11-2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