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3/9금)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 조회 수: 544, 2012-03-09 20:17:48(2012-03-09)
  • 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 5:5)




    자비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바라는 저의 아이가 풍성한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깊이를 잴 수 없고, 넓이를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비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 은혜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며, 거저 받은 기쁨을 거저 나누어 주도록 하옵소서.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

    이땅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주 예수님이 사랑으로 하나가 될 지체들임을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보혈로 인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이들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거저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그 사랑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하나 되어야 하는 거룩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나라의 하나님,

    저의 아이가 공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라의 업무를 보는 이들을 축복하게 하옵소서.

    그들이 지혜롭게 일을 처러하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저의 아이가 공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동안, 그의 마음이 나라를 사랑함에 더욱 뜨거워짐을 믿습니다.

    공직자들이 나라의 발전과 국민들의 평안함을 위하여 헌신하는 심부름꾼들이 되도록

    기도하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92 모니카 551 2010-08-02
1191 모니카 551 2010-10-06
1190 김장환 엘리야 551 2010-10-30
1189 박에스더 551 2011-08-22
1188 박에스더 551 2011-09-06
1187 박에스더 551 2011-12-01
1186 박에스더 551 2012-03-29
1185 윤클라라 552 2008-09-02
1184 여선교회 552 2008-11-08
1183 모니카 552 2009-06-24
1182 모니카 552 2009-08-04
1181 모니카 552 2010-03-05
1180 박에스더 552 2012-01-11
1179 박에스더 552 2012-04-23
1178 모니카 553 2009-02-10
1177 모니카 553 2009-06-08
1176 모니카 553 2009-07-28
1175 모니카 553 2010-03-08
1174 모니카 553 2010-04-17
1173 모니카 553 2011-02-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