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2/6월)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 조회 수: 944, 2012-02-06 23:44:05(2012-02-06)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느 9:7)



    자비로우신 하나님,

    바라옵기는 저의 아이 앞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보여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끌어 주옵소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도하심으로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살아갔던 선진들의 길을 본받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도우시는 성령님, 저의 아이에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 공부할 때, 가르침에 집중해서 전심전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은총으로 잘 배우게 하옵소서.

    책을 읽을 때 문장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시고,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이에게 건강하게 식사하는 습관을 갖게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건강을 위해서 주신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시고,

    자기도 모르게 생긴 편식의 태도를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식품들은 모두가 건강을 위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임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먹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 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92 모니카 830 2009-11-02
791 모니카 830 2010-04-14
790 박에스더 830 2010-06-11
789 모니카 831 2009-11-13
788 모니카 831 2009-12-24
787 모니카 832 2010-02-19
786 황모니카 833 2008-03-25
785 모니카 833 2010-06-23
784 모니카 835 2010-02-16
783 박에스더 835 2011-12-06
782 모니카 837 2010-07-24
781 모니카 838 2009-12-10
780 황모니카 839 2008-09-05
779 황모니카 840 2008-04-22
778 박에스더 840 2011-09-01
777 박에스더 842 2012-05-14
776 박에스더 842 2012-07-26
775 황모니카 843 2008-04-10
774 모니카 843 2010-05-31
773 박에스더 844 2011-09-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