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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20, 2011-11-07 21:36:17(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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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으로부터 보호하소서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시79:4)
우리를 있는 그대로 용납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 받으시며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시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지만 세상은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들을 조롱하기도 하고 조소를 보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신체적인 약점으로 인해 조롱을 받기도 하고 주님을 믿는다는 것으로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지 않는 것 같은 때에는"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면서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신체적인 약점 때문에 조롱을 받을 때에도 담대하게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며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조롱을 받을 때에 그로 인해 도리어 기뻐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 것을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원한 것을 바라보다가 받는 핍박과 고난, 조롱과 조소에 대해
기쁜마음으로 이길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세상이 어떻게 비방하고 조소하고 조롱한다고 해도 주님 앞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설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들이 조롱거리가 된다면 그것 또한
우리에게 큰 축복이며 특권인 것을 알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죄로 인해 조롱을 받으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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