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20목)이미 나았음을 믿게 하소서
  • 조회 수: 592, 2011-10-20 14:55:04(2011-10-20)
  • 이미 나았음을 믿게 하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우리를 위해 채찍을 맞으신 주님, 그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신 주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 온 가족의 영육이 의원이신 주님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하시며 필요할 때마다 신령한 약으로

    먹이시고 고쳐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나음을 주셨고 의원 되어 주심을 우리 자녀들이 믿게 하옵소서.

    현대에는 좋은 약이 많아서 언제든지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치유하시는 분은 주님이신 것을 알게 하시며, 주님이 우리를 위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음을 알게 하옵소서.

    광야에서도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아 되어 주셨고 의원이 되어주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가장 좋은 약으로 가장 온전하게 치유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자신의 건강을 맏기고 나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언제나 건강하게 하시고 건강을 가져다 주는 믿음을 더해 주옵소서.

    병든 자를 위해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2 박에스더 1341 2013-06-28
351 박에스더 1343 2017-12-01
350 박에스더 1346 2012-12-11
349 박에스더 1346 2017-11-10
348 박에스더 1347 2013-01-07
347 황모니카 1348 2008-02-11
346 황모니카 1350 2008-06-05
345 박에스더 1350 2013-05-03
344 박에스더 1351 2012-10-08
343 열매 1353 2008-01-23
342 황모니카 1353 2008-03-15
341 박에스더 1353 2012-11-09
340 황모니카 1357 2008-06-04
339 여선교회 1361 2008-07-10
338 여선교회 1361 2008-07-17
337 명 마리 1373 2008-02-17
336 박에스더 1373 2013-04-22
335 윤클라라 1375 2008-08-05
334 열매 1376 2008-02-13
333 황모니카 1384 2008-05-0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