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20목)이미 나았음을 믿게 하소서
  • 조회 수: 571, 2011-10-20 14:55:04(2011-10-20)
  • 이미 나았음을 믿게 하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우리를 위해 채찍을 맞으신 주님, 그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신 주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 온 가족의 영육이 의원이신 주님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하시며 필요할 때마다 신령한 약으로

    먹이시고 고쳐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나음을 주셨고 의원 되어 주심을 우리 자녀들이 믿게 하옵소서.

    현대에는 좋은 약이 많아서 언제든지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치유하시는 분은 주님이신 것을 알게 하시며, 주님이 우리를 위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음을 알게 하옵소서.

    광야에서도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아 되어 주셨고 의원이 되어주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가장 좋은 약으로 가장 온전하게 치유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자신의 건강을 맏기고 나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언제나 건강하게 하시고 건강을 가져다 주는 믿음을 더해 주옵소서.

    병든 자를 위해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32 박에스더 572 2012-09-10
1131 모니카 573 2010-04-15
1130 박에스더 573 2012-01-16
1129 박에스더 573 2012-03-08
1128 박에스더 573 2012-04-06
1127 박에스더 573 2012-05-28
1126 모니카 574 2009-10-09
1125 여선교회 575 2008-11-22
1124 모니카 575 2009-05-14
1123 모니카 575 2010-03-10
1122 박에스더 575 2012-04-02
1121 박에스더 575 2012-07-09
1120 여선교회 576 2008-10-31
1119 모니카 576 2009-05-01
1118 모니카 576 2009-06-29
1117 박에스더 576 2012-06-18
1116 모니카 577 2009-06-10
1115 박에스더 577 2011-11-02
1114 박에스더 577 2012-06-14
1113 모니카 578 2010-04-0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