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66, 2011-09-15 16:01:17(2011-09-15)
-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 6:34)
오늘도 우리에게 24시간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주어지 시간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 때도 있지만, 주님은 어제나 오늘도
동일한 시간으로 우리를 축복하시니 진정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를 위해 드리는 이 기도를 주여 들어주소서.
우리 자녀들이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내일 일을 염려하다가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전도, 꿈도, 계획도 모두 소중하지만 오늘 내게 주어진 일분 일 초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 자녀가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어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신 주님이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내일도 한결같이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을 우리 자녀에게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내일 일을 오늘로 끌어와서 미리 염려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로 끝나게 하심으로 날마다 새로운 아침, 소망있는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우리 자녀와 들 동행해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사셨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2 | 공양순 | 1830 | 2006-04-18 | |
151 | 공양순 | 1835 | 2004-04-28 | |
150 | 황지영 모니카 | 1837 | 2006-05-22 | |
149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38 | 2003-05-06 |
148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39 | 2005-04-29 |
147 | 박에스더 | 1841 | 2012-12-20 | |
146 | 열매 | 1842 | 2003-05-31 | |
145 | 김혜옥 | 1843 | 2003-08-29 | |
144 | 김장환 | 1852 | 2003-08-14 | |
143 | 박에스더 | 1857 | 2013-05-06 | |
142 | 박에스더 | 1859 | 2013-01-21 | |
141 | 이동숙 | 1862 | 2004-08-03 | |
140 | 열매 | 1865 | 2003-05-31 | |
139 | 향긋(윤 클라) | 1869 | 2003-09-16 | |
1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69 | 2005-09-13 |
137 | 열매 | 1877 | 2003-11-22 | |
136 | 박에스더 | 1878 | 2013-04-19 | |
135 | 열매 | 1883 | 2003-04-01 | |
134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84 | 2003-07-01 |
133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