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9/15)내일일을 염려하지 않게 하소서
  • 조회 수: 531, 2011-09-15 16:01:17(2011-09-15)
  •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 6:34)




    오늘도 우리에게 24시간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주어지 시간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 때도 있지만, 주님은 어제나 오늘도

    동일한 시간으로 우리를 축복하시니 진정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를 위해 드리는 이 기도를 주여 들어주소서.

    우리 자녀들이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내일 일을 염려하다가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전도, 꿈도, 계획도 모두 소중하지만 오늘 내게 주어진 일분 일 초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 자녀가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어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신 주님이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내일도 한결같이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을 우리 자녀에게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내일 일을 오늘로 끌어와서 미리 염려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로 끝나게 하심으로 날마다 새로운 아침, 소망있는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우리 자녀와 들 동행해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사셨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92 모니카 532 2009-03-25
1391 모니카 532 2009-05-29
1390 모니카 532 2009-05-30
1389 김장환 엘리야 532 2009-06-24
1388 모니카 532 2009-07-11
1387 모니카 532 2009-10-06
1386 모니카 532 2009-10-19
1385 모니카 532 2010-03-12
1384 양신부 532 2010-03-19
1383 모니카 532 2010-04-15
1382 모니카 532 2010-05-14
1381 니니안 532 2010-08-28
1380 김장환 엘리야 532 2010-10-30
1379 모니카 532 2011-03-21
1378 박에스더 532 2011-07-28
1377 박에스더 532 2011-09-09
1376 박에스더 532 2011-09-23
1375 박에스더 532 2011-09-30
1374 박에스더 532 2011-10-07
1373 박에스더 532 2011-10-2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