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8/25목)구제함이 은밀하게 하소서
  • 조회 수: 561, 2011-08-25 11:51:12(2011-08-25)
  •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소서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6:4)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이 저녁에 자녀들과 함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기도가 주님께 상달(上達)되게 하시며 주님이 원하시는 합당한

    기도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높고 높은 보좌에 계신 주님, 우리들이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를 주장하고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의 공로가 나타나기를 원하고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을 모두가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겉 사람을 처리해 주시고 주님을 닮아 겸손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이웃을 섬기고 구제하고 돕기를 원하시며,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 자녀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은밀하게 구제하고 도울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바로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것이 주님에게 꾸어 드리는 것이며,

    갚을 길 없는 이웃에게 베풀때에 주님께서 갚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자녀들이 이렇나 경건한 덕을 세우는 자들이 되게 하시며 주님만이 보시는

    구제를 하는 겸손한 손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2 서미애 1942 2014-03-25
111 김장환 1944 2003-04-28
110 박에스더 1954 2012-10-10
109 박에스더 1957 2013-07-10
108 박에스더 1957 2013-07-30
107 박에스더 1961 2013-03-11
106 박에스더 1963 2012-11-30
105 공양순 1971 2003-03-21
104 박에스더 1973 2012-02-13
103 박에스더 1977 2012-09-26
102 박의숙 1978 2003-07-08
101 김장환 엘리야 1979 2005-06-20
100 서미애 1979 2015-04-18
99 열매 1981 2003-11-13
98 공양순 1987 2005-11-03
97 박에스더 1988 2012-12-17
96 열매 1990 2003-03-24
95 박에스더 1990 2013-03-11
94 박에스더 2059 2012-10-15
93 명 마리 2061 2003-09-0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