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77, 2011-08-09 00:12:02(2011-08-09)
-
배부르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의에 대해 주리고 목마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다른 일에 목마르고 배고파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주님에 대하여 목마르고 배고플 수 있도록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신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생명의 떡이 되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새 양식으로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생명의 떡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떡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러야 하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로 우리 가족을 먹여 주옵소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주님,
우리 자녀가 주님의 말씀으로 배부르는 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 힘으로
광야 같은 인생길을 노래하며 걸어 가게 도와주옵소서.
8월에도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가족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2 |
꽃구경 오세요.
+2
| 박의숙 | 1767 | 2003-04-15 |
1431 | 박의숙 | 1657 | 2003-04-17 | |
1430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54 | 2003-04-21 |
1429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
1428 | 김장환 | 2000 | 2003-04-28 | |
1427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636 | 2003-04-28 |
1426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730 | 2003-04-29 |
1425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55 | 2003-05-01 |
1424 | 김장환 | 2151 | 2003-05-05 | |
1423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40 | 200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