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6, 2011-08-02 14:32:20(2011-08-02)
-
천국이 저희 것이 되게 하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가난한 자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 가족 모두가 가난한 마음과 가난한 손을 들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 주셔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들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찬양과 경배로 가득 찬 천국의 주인이신 주님, 가난한 우리 심령위에 당신의 천국을 선물로 주옵소서.또한 우리 자녀들이 이 영원한 기업인 천국을 소유하게 도와주시고 천국이 줄 수 있는 모든 풍성함을 대대로 누리게 하옵소서.영적인 보화를 사모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모자람도 없고 부족함도 없고 없어지지도 않을 천국을 주시는 주님,천국이 저희 것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며 영원한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돈으로 살 수 없고, 명예로 가질 수 없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귀한 천국을 우리 자녀들이 소유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세상 사람들은 전혀 가치를 두지 않는 선물이지만 우리에게는 영원하고 생명과도 같은 것이오니 허락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공양순 | 1510 | 2004-12-19 | |
1351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95 | 2004-12-19 |
1350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8 | 2005-02-15 |
1349 | 공양순 | 1526 | 2005-02-27 | |
1348 | 김장환 엘리야 | 2178 | 2005-04-28 | |
1347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40 | 2005-04-29 |
1346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1 | 2005-05-30 |
1345 | 김장환 엘리야 | 1979 | 2005-06-20 | |
1344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97 | 2005-09-13 |
1343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87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