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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7월25일월요일)
  • 조회 수: 569, 2011-07-25 11:41:10(2011-07-25)
  • 죄를 자복하고 버리게 하소서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우리의 의가 되시는 주님, 주님의 의(義)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가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 여호와 우리의 의(치드케누)로 인해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우리 가족과 자녀들이 그 이름으로 인해 구원을 받게 하시고 죄로부터 멀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는 주님, 우리들이 알고도 지은죄, 알지 못하고 지은 죄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면 우리의 삶이 형통하지 않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우리의 숨긴 죄들을 자복하고 버리게 하시며 주님의 용서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이 이러한 죄를 멀리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숨기운 죄악들이 없도록 인도해 주옵소서.그러나 만일 우리가 죄악 가운데 들어 갔을 때에는 속히 자복하고 그 죄를 버리게 도와주옵소서.하나님, 우리 어린자녀들은 아직도 죄의 개념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죄인지 알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깨닫고 알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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