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78, 2010-07-22 14:21:20(2010-07-22)
-
미련한 것을 버리게 하소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귀한 신분으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사탄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주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과거에는 어리석고 미련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게 되었사오니
과거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과감하게 이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미련한 것은 버리고,
지혜로운 것을 취하여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육신에 속한 우리들이 육신을 따라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미련한 것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2 | 박에스더 | 2371 | 2012-11-28 | |
1411 | 박에스더 | 2305 | 2012-11-19 | |
1410 | 공양순 | 2295 | 2006-03-20 | |
1409 | 열매 | 2288 | 2003-08-23 | |
1408 | 박에스더 | 2280 | 2013-07-17 | |
1407 | 박에스더 | 2276 | 2013-07-15 | |
1406 | 공양순 | 2266 | 2005-11-20 | |
1405 | 박에스더 | 2243 | 2013-07-18 | |
1404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40 | 2003-08-21 |
1403 | 열매 | 2239 | 2003-04-01 | |
1402 | 황지영 모니카 | 2235 | 2006-03-30 | |
1401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 은과금 | 2195 | 2003-09-06 |
1400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94 | 2004-12-19 |
1399 | 김장환 엘리야 | 2177 | 2005-04-28 | |
1398 |
앞치마를 입자구요
+1
| 공양순 | 2162 | 2003-12-04 |
1397 |
사랑의 기쁨
+1
| 공양순 | 2162 | 2003-08-23 |
1396 | 김장환 | 2147 | 2003-05-05 | |
1395 | 공양순 | 2137 | 2003-03-16 | |
1394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23 | 2003-04-04 |
1393 | 박에스더 | 2122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