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7, 2010-07-22 14:21:20(2010-07-22)
-
미련한 것을 버리게 하소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귀한 신분으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사탄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주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과거에는 어리석고 미련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게 되었사오니
과거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과감하게 이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미련한 것은 버리고,
지혜로운 것을 취하여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육신에 속한 우리들이 육신을 따라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미련한 것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92 | 박에스더 | 1302 | 2013-02-04 | |
1091 | 박에스더 | 1301 | 2013-07-08 | |
1090 | 황모니카 | 1301 | 2008-06-05 | |
1089 | 박에스더 | 1300 | 2012-12-28 | |
1088 |
꼭 읽어 주세요.
+3
| 열매 | 1300 | 2008-02-13 |
1087 | 여선교회 | 1299 | 2008-07-15 | |
1086 | 박에스더 | 1297 | 2017-11-15 | |
1085 | 박에스더 | 1295 | 2012-07-09 | |
1084 | 여선교회 | 1295 | 2008-10-01 | |
1083 | 박에스더 | 1292 | 2013-07-08 | |
1082 | 정데레사 | 1292 | 2008-08-06 | |
1081 | 황모니카 | 1291 | 2008-06-02 | |
1080 | 박에스더 | 1290 | 2013-04-22 | |
1079 | 정데레사 | 1290 | 2008-10-17 | |
1078 | 미리암 | 1290 | 2008-09-04 | |
1077 | 황모니카 | 1289 | 2008-06-11 | |
1076 | 황모니카 | 1289 | 2008-04-24 | |
1075 | 박에스더 | 1288 | 2012-10-29 | |
1074 | 박에스더 | 1282 | 2017-11-16 | |
1073 | 윤클라라 | 1282 | 200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