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게 살게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18:2)



우리 자녀와 영원히 동행해 주실 주님 !!!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담대하게 살 수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녀에게 인생 길을 걸어가는 모든 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허락해 주셔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또한 베드로에게 용기를 주시고 엘리야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신 주님 !!!

우리 자녀들이 인생을 쉽게 살려고 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며 대담하고 용기 있게

인생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그러기 위해 깊은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이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데서 나오는 믿음이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인생의 매 순간마다 주님으로 인해 담대하게 살아가며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또한 모든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고 하셨으니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고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방패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