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8, 2010-04-21 10:39:33(2010-04-21)
-
드림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거기서 예수를 위해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많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2,3)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주님 !!!
나사로의 가정을 통해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나사로가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마르다가 일을 볼 때에
마리아가 귀한 향유를 들고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주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어 드렸습니다.
주님 !!!
이 얼마나 아름다운 헌신인지요 ?
우리 가정에 이러한 헌신과 드림이 풍성하기를 원합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드리고, 마르다가 봉사를 주님 앞에 드린 것처럼 우리 가정이 물질과 시간,
봉사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사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 가장 귀한 우리의 향유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용기 있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 | 박에스더 | 544 | 2012-05-04 | |
131 | 박에스더 | 544 | 2012-04-04 | |
130 | 박에스더 | 544 | 2012-02-02 | |
129 | 박에스더 | 544 | 2012-01-30 | |
128 | 박에스더 | 544 | 2011-10-22 | |
127 | 박에스더 | 544 | 2011-10-07 | |
126 | 박에스더 | 544 | 2011-08-25 | |
125 | 박에스더 | 544 | 2011-08-24 | |
124 | 박에스더 | 544 | 2011-08-05 | |
123 |
자녀를 위한기도
+3
| 니니안 | 544 | 2010-12-08 |
122 | 모니카 | 544 | 2010-08-06 | |
121 | 모니카 | 544 | 2010-07-01 | |
120 | 모니카 | 544 | 2010-06-17 | |
119 | 모니카 | 544 | 2010-03-31 | |
118 | 모니카 | 544 | 2009-05-30 | |
117 | 모니카 | 544 | 2009-05-26 | |
116 | 모니카 | 544 | 2009-04-23 | |
115 | 모니카 | 544 | 2009-02-09 | |
114 | 박에스더 | 543 | 2012-05-22 | |
113 | 박에스더 | 543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