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1, 2010-04-21 10:39:33(2010-04-21)
-
드림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거기서 예수를 위해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많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2,3)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주님 !!!
나사로의 가정을 통해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나사로가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마르다가 일을 볼 때에
마리아가 귀한 향유를 들고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주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어 드렸습니다.
주님 !!!
이 얼마나 아름다운 헌신인지요 ?
우리 가정에 이러한 헌신과 드림이 풍성하기를 원합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드리고, 마르다가 봉사를 주님 앞에 드린 것처럼 우리 가정이 물질과 시간,
봉사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사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 가장 귀한 우리의 향유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용기 있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32 | 박에스더 | 650 | 2011-08-20 | |
1031 | 박에스더 | 650 | 2011-12-14 | |
1030 | 황모니카 | 651 | 2008-05-14 | |
1029 | 여선교회 | 651 | 2008-10-22 | |
1028 | 모니카 | 651 | 2010-01-29 | |
1027 | 박에스더 | 652 | 2011-08-19 | |
1026 | 박에스더 | 653 | 2012-04-05 | |
1025 | 박에스더 | 655 | 2011-12-13 | |
1024 | 박에스더 | 655 | 2012-06-28 | |
1023 | 여선교회 | 656 | 2008-10-23 | |
1022 | 모니카 | 657 | 2010-03-11 | |
1021 | 박에스더 | 657 | 2012-04-27 | |
1020 | 박에스더 | 657 | 2012-05-04 | |
1019 | 박에스더 | 657 | 2012-06-13 | |
1018 | 여선교회 | 658 | 2008-10-07 | |
1017 |
감사합니다
+1
| 현순종 | 658 | 2009-02-09 |
1016 | 박에스더 | 658 | 2011-08-18 | |
1015 | 모니카 | 659 | 2009-06-18 | |
1014 | 여선교회 | 660 | 2008-09-20 | |
1013 | 열매 | 660 |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