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3월 17일 수요일)
  • 조회 수: 605, 2010-03-17 12:07:26(2010-03-17)
  • 세례 요한과 만나게 하소서  


    "나의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

    그는 흉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 3:28, 30)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미리 아시고

    언제나 목자처럼 풍성하게 공급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족과 주님으로 인해 향상 넉넉한 삶을 누리며

    풍성하고 충만한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풍성한 삶을 서로가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가 주님이 사랑하셨던 세례 요한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면서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았던 세례 요한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님이 흥하여야 하겠고 자신은 쇠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고백을 남겼던 세례 요한을 진정으로 만나는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언제든지 주님이 흥하는 일이라면 우리가 쇠할 수 있으며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일이라면 우리가 수치를 당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을 이용하여 우리가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라면 세례 요한처럼 담대하게

    주님을 위해 쇠하여 질 수 있는 축복을 주옵소서.

    그래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게 하시며

    주님이 오실 수 있도록 길을 닦는 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32 박에스더 1592 2013-07-03
1231 황모니카 1591 2008-06-23
1230 박에스더 1583 2012-12-26
1229 열매 1583 2008-02-20
1228 김장환 1574 2003-08-05
1227 황모니카 1570 2008-07-01
1226 황모니카 1567 2008-03-13
1225 공양순 1566 2004-12-19
1224 박에스더 1557 2013-02-04
1223 강인구 ^o^ 1554 2008-02-19
1222 김장환 엘리야 1554 2004-10-22
1221 황모니카 1553 2008-03-19
1220 박의숙 1553 2003-05-01
1219 박에스더 1551 2013-05-13
1218 박에스더 1549 2013-01-17
1217 박에스더 1543 2017-12-04
1216 박에스더 1538 2017-11-20
1215 여선교회 1537 2008-06-24
1214 강테레사 1530 2008-08-05
1213 박의숙 1527 2003-09-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