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0, 2010-03-12 10:26:15(2010-03-12)
-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만나게 하소서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7,8)
우리에게 섬김을 가르쳐 주시고 낮아지심을 보여 주신 주님 !!!
하나님이셨지만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오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낮아지심을 배우게 하옵소서.
작은 일로도 교만하고 자기를 앞세우려고 하는
이 시대에 우리 자녀들이 주님의 낮아지심을 만나게 하시고
진정으로 낮아지신 그 주님을 만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낮아지신 주님을 만남으로 인해 우리 자녀가 겸손을 배우게 하시며
주님과 함께 낮은 세계로 내려가 세상을 섬기며 헌신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막 10:43,44)
라고 말씀해 주신 주님 !!!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서로 높아지려고만 하고,
"누가 더 크냐?"라는 주제로 싸우기도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러한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앉지 아니하고
온전하게 낮아져서 섬기는 자의 축복을 누리게 해주옵소서.
낮은 곳에 내려가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주님을 우리 자녀가 만나는 축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낮아지심을 삶으로 보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2 | 강형석 | 1810 | 2004-05-04 | |
1331 | 박에스더 | 1799 | 2012-12-20 | |
1330 | 공양순 | 1798 | 2006-04-18 | |
1329 | 공양순 | 1795 | 2004-07-15 | |
1328 |
함께 해요.
+2
| 열매 | 1793 | 2006-11-29 |
1327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788 | 2003-05-06 |
1326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76 | 2006-10-10 |
1325 |
여성 셀 개편 안입니다
+1
| 황지영 모니카 | 1772 | 2006-04-10 |
1324 | 박의숙 | 1772 | 2003-07-01 | |
1323 | 향긋(윤 클라) | 1772 | 2003-05-26 | |
1322 | 박에스더 | 1771 | 2013-05-06 | |
1321 | 은과금 | 1768 | 2003-09-06 | |
1320 | 박에스더 | 1766 | 2012-11-20 | |
1319 | 김혜옥 | 1766 | 2003-08-29 | |
1318 | 하인선 | 1766 | 2003-06-16 | |
1317 | 향긋(윤 클라) | 1762 | 2003-07-01 | |
1316 | 박에스더 | 1760 | 2013-03-05 | |
1315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759 | 2003-09-21 |
1314 | 박에스더 | 1758 | 2012-10-15 | |
1313 | 임용우(요한) | 1756 | 200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