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3월 6일 토요일)
  • 조회 수: 582, 2010-03-06 09:37:29(2010-03-06)
  • 여호와 치드케누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

    을 받으리라" (렘 23:6)



    우리가 정결하기를 원하시고 죄악으로부터 구별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

    주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오늘도 세상에서 주님이 슬퍼하시는 죄악을 범한 것을 용서해 주소서.

    구원받을 길 없는 우리들이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의롭다 여김을 받는 근원을 제공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정결하고 죄로부터 떠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이 기간 동안에 여호와 치드케누(여호와 우리의 의)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우리의 죄악이 주홍빛 같다고 하여도

    주님의 의로 우리의 죄악이 양털같이 희어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심으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음을 기억해 우리가 주님의 옷을 입고

    날마다 성화에 이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가 죄 짓고 회개하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지 않게 하시며

    진정으로 주님을 닮아 가는 삶, 성화에 이르는 삶을 살게 하시며,

    우리 자녀들도 이러한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걷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12 공양순 1810 2004-07-15
1311 열매 1802 2006-11-29
1310 임용우(요한) 1797 2003-11-06
1309 은과금 1795 2003-09-06
1308 공양순 1795 2003-07-16
1307 향긋(윤 클라) 1795 2003-05-26
1306 하인선 1793 2003-06-16
1305 박의숙 1792 2003-07-01
1304 공양순 1791 2006-10-10
1303 공양순 1786 2003-04-13
1302 박에스더 1783 2013-02-18
1301 열매 1779 2003-09-20
1300 향긋(윤 클라) 1779 2003-07-01
1299 박의숙 1777 2003-04-07
1298 박에스더 1775 2013-03-05
1297 강형석 1775 2003-05-26
1296 박에스더 1770 2013-07-25
1295 열매 1770 2003-09-26
1294
ㅎㅎ +3
공양순 1768 2006-10-10
1293 박의숙 1766 2003-04-1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