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2월 5일 금요일)
  • 조회 수: 787, 2010-02-05 19:47:33(2010-02-05)
  • 영적인 눈이 되게 하소서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빛과 어둠의 주인이신 주님 !!!

    이제 저녁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피곤할 때에 이렇게 밤을 주셔서 쉴 수 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평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시며 깊고 편안한 잠을 허락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밤사이에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내일 아침에도 눈을 떠 생명의 보호하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매 순간 순간마다 주님께서 지켜 주옵소서.

    내일 필요한 모든 것들도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준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빛의 하나님 !!!

    우리 자녀가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는 눈의 복을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들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런 자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영적인 비밀들을 볼 수 있는 눈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의 아름다운 것과 영원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그 눈으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영적으로 밝은 눈을 가짐으로써 어둠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시며,

    어둠의 세력이 놓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다른 사람들의 아픔도 볼 수 있는 눈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등불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72 모니카 1028 2009-03-26
871 모니카 1028 2009-02-27
870 박에스더 1027 2012-09-10
869 박에스더 1027 2012-08-22
868 황모니카 1026 2008-03-13
867 열매 1025 2008-04-07
866 황모니카 1024 2008-03-02
865 모니카 1021 2009-03-07
864 황모니카 1019 2008-06-19
863 열매 1019 2008-04-03
862 황모니카 1019 2008-01-30
861 모니카 1017 2009-02-19
860 모니카 1016 2009-05-11
859 황모니카 1016 2008-06-18
858 김장환 엘리야 1013 2008-04-05
857 모니카 1011 2009-08-05
856 박에스더 1010 2012-04-09
855 모니카 1008 2009-05-04
854 모니카 1007 2009-04-01
853 모니카 1007 2009-03-2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