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41, 2009-12-17 12:24:24(2009-12-17)
-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주소서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 12:8)
잃은 자를 찾으러 오신 주님 !!!
주님의 그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소외된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주시며 친구가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도 소외된 자들을 위로하며 격려하고 세워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직접 사랑의 행동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특별히 12월에는 많은 소외된 자들이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주님은 이 소외된 자들을 돕는 것을 무척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소외된 자들을 도울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셔서 정치를 잘하게 하시고 백성들을 잘 다스리게 하신 주님 !!!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의 말씀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적용해야 할지 알게 하시며,
그러한 은사로 그리스도의 몸을 잘 세우도록 인도해 주세요.
이러한 은사로 말씀을 보는 눈이 열리게 도와주시며
주님의 말씀이 마음으로 들려지게 도와주셔서
이 땅에서 지혜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이 은사로 말미암아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며
교회의 지도자들과 협력하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솟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42 | 여선교회 | 1341 | 2008-07-05 | |
1141 | 강테레사 | 1310 | 2008-07-06 | |
1140 | 여선교회 | 1212 | 2008-07-07 | |
1139 | 윤클라라 | 1327 | 2008-07-08 | |
1138 | 여선교회 | 1399 | 2008-07-08 | |
1137 | 정데레사 | 1221 | 2008-07-09 | |
1136 | 여선교회 | 1194 | 2008-07-09 | |
1135 | 미리암 | 1502 | 2008-07-10 | |
1134 | 여선교회 | 1365 | 2008-07-10 | |
1133 |
남편을 위한 기도
+3
| 황모니카 | 1734 | 200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