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0월 21일 수요일)
  • 조회 수: 619, 2009-10-21 11:15:10(2009-10-21)
  •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소서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 짖느니라" (롬 8:15)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

    언제나 우리에게 다정하게 다가오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있어서 또한 하나님 아버지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제는 더이상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울 때나 아플 때나 괴로울 때에 언제든지 먼저 아버지를 부르고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며

    자녀들이 주님을 찾을 때마다 다정하게 만나주시고 품어 주옵소서.

    사탄은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우리에게 심어주시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정죄하시고 심판하시고 용서치 않으시니 하나님의 개념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언제든지 뛰어가 품에 안길 수 있는 분인 것을 압니다.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버리게 하시며 따뜻하고 친밀한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에게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2 박에스더 627 2012-06-04
331 박에스더 627 2011-11-16
330 박에스더 627 2011-10-31
329 박에스더 627 2011-07-29
328 여선교회 627 2008-11-03
327 박에스더 626 2012-01-11
326 박에스더 626 2011-08-10
325 모니카 626 2010-07-26
324 모니카 626 2010-06-17
323 모니카 626 2009-11-16
322 박에스더 625 2011-10-17
321 김장환 엘리야 625 2011-05-10
320 모니카 625 2009-11-23
319 박에스더 624 2011-12-28
318 박에스더 623 2012-05-23
317 모니카 623 2009-05-25
316 미리암 623 2008-10-09
315 여선교회 623 2008-10-02
314 박에스더 622 2012-01-19
313 모니카 622 2010-06-1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