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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5, 2009-10-19 10:59:02(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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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의 옷으로 입혀 주소서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사 61:3)
찬양 중에 거하시는 주님 !!!
우리 가정의 찬송 가운데 임재하셔서 영원히 영광 받아 주소서.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몸과 마음이 아플 때에도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언제나 삶으로 예배와 경배를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 자녀들이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고통스러운 일들, 충격적인 일들,
가슴 아픈 이별, 사별과 같은 일들을 만나서 마음이 슬플 때에
그 슬픔에 중독되지 않게 하시며
하늘의 위로를 받고 평광과 희락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마음을 갉아먹는 근심과 염려를 대신하여 찬송의 옷으로
고통과 절망을 대신하여 희락의 옷으로 입혀 주시고
슬픔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또한 이러한 슬픔을 당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고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가는 곳마다 희락, 기쁨, 즐거움, 위로가 넘치게 하시고
우리 자녀들을 만나는 자마다 복되게 하옵소서.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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