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82, 2009-08-27 15:00:21(2009-08-27)
-
은밀히 금식하게 하소서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7,18)
골방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 주님 !!!
우리 자녀들은 아직 기도의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리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날마다 훈련을 통해 깊은 기도, 생명이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금식 기도도 우리 자녀들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원하실 때에 금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자신의 영혼을 괴롭히는 자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그렇게 금식기도 할 때에 자랑하려는 마음으로 하지 않게 하시며,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지 않게 하시며,
온전히 주님 앞에서 겸손한 존재로 서기 위해 하는 금식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그 금식기도를 주님만이 받으시고,
주님만이 아시는 기도가 되게 하시며,
은밀한 중에 금식기도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금식할 때에 더욱 단정하고 깨끗하게 주님 앞에서 하게 하시며,
온전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교통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그래서 기도하는 자녀, 기도하는 가정, 기도하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2 |
여름 김장을 마치고
+1
| 열매 | 1737 | 2003-07-08 |
191 | 박에스더 | 1740 | 2012-10-16 | |
190 | 박에스더 | 1742 | 2017-12-11 | |
189 | 향긋(윤 클라) | 1744 | 2003-03-25 | |
188 | 박에스더 | 1745 | 2012-11-09 | |
187 | 김장환 엘리야 | 1746 | 2006-10-25 | |
186 | 박의숙 | 1750 | 2004-11-08 | |
185 |
샬롬!
+4
| 열매 | 1756 | 2003-03-24 |
184 |
기도해주세요
+1
| 김혜옥 | 1761 | 2003-10-16 |
183 |
최마리아 회장님 출국
+3
| 박의숙 | 1765 | 2003-07-15 |
182 |
전도여행 떠납니다.
+3
| 이동숙 | 1765 | 2004-07-23 |
181 |
꽃구경 오세요.
+2
| 박의숙 | 1766 | 2003-04-15 |
180 |
ㅎㅎ
+3
| 공양순 | 1768 | 2006-10-10 |
179 | 열매 | 1770 | 2003-09-26 | |
178 | 박에스더 | 1770 | 2013-07-25 | |
177 | 강형석 | 1775 | 2003-05-26 | |
176 | 박에스더 | 1775 | 2013-03-05 | |
175 | 향긋(윤 클라) | 1779 | 2003-07-01 | |
174 | 열매 | 1779 | 2003-09-20 | |
173 | 강형미 | 1781 | 200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