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96, 2009-07-24 12:38:12(2009-07-24)
-
재앙을 보고 피하게 하소서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 27:12)
시간의 주관자 되시고 역사를 인도하시는 주님 !!!
우리들은 21세기에 살면서 시시 때때로 변하는 정세에 의해
불안하기도 하고 근심을 하기도 합니다.
핵무기라든지 최첨단 무기들과 최첨단 공학으로 인해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인자 복제가 가능하고
유전인자의 암호를 일게 된 최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어려움과 재앙이 닥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곳곳에 기근이 있고 지진이 나서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는 이때에
우리 자녀들이 슬기로운 자가 되어 이 재앙의 징조를 미리 볼 수 있게 하시고
숨어 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피난처와 방패가 되시는 주님 !!!
자녀들에게 슬기와 분별력과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이 재앙으로 인해 고통 당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롭게 피할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는 더 이상 전쟁이나 지진, 기근으로
이 지구촌이 더 이상 고통 당하지 않게 주님 동행해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 안에 있으면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는 평강을 주시는 줄 믿사오니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절대적인 평강,
주 안에서 누리는 평강을 오늘밤에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박에스더 | 10083 | 2018-03-14 | |
1471 | 승유맘 | 8621 | 2014-04-20 | |
1470 | 박에스더 | 6925 | 2012-12-17 | |
1469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385 | 2003-03-03 |
1468 | 하인선 | 5068 | 2003-03-07 | |
1467 | 공양순 | 4904 | 2006-02-14 | |
1466 | 박에스더 | 4770 | 2018-01-18 | |
1465 | 박의숙 | 4621 | 2003-03-11 | |
1464 | 박에스더 | 4572 | 2018-01-10 | |
1463 | 박에스더 | 4376 | 2018-01-24 | |
1462 | 이종림 | 4333 | 2003-03-09 | |
1461 | 박의숙 | 4255 | 2003-03-10 | |
1460 | 박에스더 | 4235 | 2018-01-16 | |
1459 |
목마름
+2
| 임용우 | 4172 | 2003-03-12 |
1458 | 박에스더 | 4163 | 2013-07-23 | |
1457 | 박에스더 | 4147 | 2018-01-25 | |
1456 | 공양순 | 4140 | 2003-03-09 | |
1455 | 박에스더 | 4108 | 2018-01-12 | |
1454 | 박에스더 | 4052 | 2018-02-02 | |
1453 | 박에스더 | 4042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