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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7월 20일 월요일)
  • 조회 수: 921, 2009-07-20 09:43:32(2009-07-20)
  •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게 하소서


    "나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잠 24:1)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우리들이 살다가면서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하기도 하며

    악인의 형통을 보고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열심히 성실하게 주님을 믿고 예배드리며 봉사생활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게 됩니다.

    하지만 악인을 보면 너무나 형통해

    우리들은 과연 주님께서 정당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신가를 의심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

    우리 자녀들이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유혹을 받지 않도록 말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의로우시고 정당하신 주님께서

    악인은 언젠가 멸망의 삼판을 받게 될 것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신실하신 주님께서 의인과 악인의 심판을 분명히 하신다는 것을 믿게 하시며

    이땅에서의 악인의 형통이 아무 의미가 없음을 우리 자녀들이 깨닫게 도와주옵소서.

    우리가 결국에는 "주님의 집"에 영원히 거할 것이며,

    주님으로부터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는 칭찬도 듣게 될 것을 믿습니다.

    헛된 것을 부러워 하지 말고 주 안에서의 진정한 형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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