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자가 되게하소서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 12:16)



전지전능하시고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루를 마치고 잠을 자려고 합니다.

주님 !!!

밤사이에도 천사의 손길로 보호해 주시고 편안한 쉼을 누리게 도와주옵소서.

밤과 낮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이 주님께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셨사오니

우리 자녀들의 기도를 즐겁게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기도를 통해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을 위해 오늘도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은 슬기로운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슬기로운 자들은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지 않고 잘 인내하며 참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러한 슬기를 가지게 하시고,

어디에서나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도와주시며,

그러한 인내와 참음으로 인해 하늘나라를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언제 참아야 하며,

또한 주님이 담대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꼭 해야 할 말을 해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