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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85, 2009-04-03 11:25:28(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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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1-4)
주여 !!
우리 가정에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남편도 복을 받고, 아내도 복을 받고, 자녀도 복을 받고, 부모도 복을 받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것이 세상에서 줄 수 있는 복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오는 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처음으로 계획하시고 주시기를 원하셨던 경건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먼저 우리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가정이 되게 해주시고
제일 먼저 주님을 우선순위로 두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주시는 복, 수고한 대로 열매를 맺는 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수고가 하나도 헛되지 않는 복을 얻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그 수고를 지켜 주시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형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복이 우리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제일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우리 가정의 가장 근본적인 지혜요,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그러므로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앉아서 함께 먹고 마시며 안식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주셔야만 받을 수 있는 축복,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받는 축복이 우리 가정에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을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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