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2, 2009-03-21 20:29:16(2009-03-21)
-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게 하소서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 4;28, 29)
거룩하신 주님 !!!
오늘 하루를 성별해 주셔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을 호흡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품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
세상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이 진정한 메시아 되심을 전하는 자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가 이 계절에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목마름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자신의 목마름을 영원한 목마름과 연결하여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마리아 여인,
그 감격을 마을로 뛰어들어가 전했던 그 여인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또한 힘들고 지친 발걸음 가운데도 한 여인의 영적 갈급함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대화하시며 기회를 주셨던 예수님의 따듯한 마음과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마리아 여인이 "와 보라!"라고 외쳤던 것처럼
우리 자녀도 담대하게 마을로 뛰어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모니카 | 548 | 2010-04-30 | |
71 | 모니카 | 548 | 2009-10-02 | |
70 | 박에스더 | 547 | 2012-04-13 | |
69 | 박에스더 | 547 | 2012-03-07 | |
68 | 박에스더 | 547 | 2012-02-23 | |
67 | 모니카 | 547 | 2010-09-03 | |
66 | 모니카 | 547 | 2010-05-20 | |
65 | 모니카 | 547 | 2010-01-26 | |
64 | 모니카 | 547 | 2009-10-06 | |
63 | 모니카 | 547 | 2009-06-05 | |
62 | 모니카 | 547 | 2009-05-30 | |
61 | 박에스더 | 546 | 2011-12-08 | |
60 | 모니카 | 546 | 2010-06-21 | |
59 | 모니카 | 546 | 2010-01-16 | |
58 | 모니카 | 546 | 2009-08-24 | |
57 | 모니카 | 546 | 2009-03-20 | |
56 | 박에스더 | 545 | 2012-05-15 | |
55 | 박에스더 | 545 | 2011-08-24 | |
54 |
다시 또 그때만큼
+1
| 니니안 | 545 | 2011-07-14 |
53 | 모니카 | 545 | 201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