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9, 2009-03-21 20:29:16(2009-03-21)
-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게 하소서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 4;28, 29)
거룩하신 주님 !!!
오늘 하루를 성별해 주셔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을 호흡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품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
세상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이 진정한 메시아 되심을 전하는 자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가 이 계절에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목마름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자신의 목마름을 영원한 목마름과 연결하여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마리아 여인,
그 감격을 마을로 뛰어들어가 전했던 그 여인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또한 힘들고 지친 발걸음 가운데도 한 여인의 영적 갈급함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대화하시며 기회를 주셨던 예수님의 따듯한 마음과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마리아 여인이 "와 보라!"라고 외쳤던 것처럼
우리 자녀도 담대하게 마을로 뛰어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박에스더 | 527 | 2012-03-21 | |
1391 | 모니카 | 528 | 2009-05-18 | |
1390 | 모니카 | 528 | 2009-05-26 | |
1389 | 모니카 | 528 | 2009-07-03 | |
1388 | 모니카 | 528 | 2009-07-10 | |
1387 | 모니카 | 528 | 2009-11-11 | |
1386 | 모니카 | 528 | 2009-12-07 | |
1385 | 모니카 | 528 | 2010-05-12 | |
1384 | 모니카 | 528 | 2010-05-20 | |
1383 | 모니카 | 528 | 2010-07-01 | |
1382 | 모니카 | 528 | 2010-08-02 | |
1381 | 니니안 | 528 | 2010-08-28 | |
1380 | 모니카 | 528 | 2010-10-12 | |
1379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10-30 | |
1378 |
자녀를 위한기도
+3
| 니니안 | 528 | 2010-12-08 |
1377 | 모니카 | 528 | 2011-03-21 | |
1376 | 모니카 | 528 | 2011-04-05 | |
1375 | 박에스더 | 528 | 2011-08-04 | |
1374 | 박에스더 | 528 | 2011-08-05 | |
1373 | 박에스더 | 528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