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8, 2009-01-07 12:56:16(2009-01-07)
-
주님!
남편에게 이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사도 35: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사도 54:14)
"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4)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늘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참으로 요즘 남편들이 힘든 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위기라고 말하고 있고요 하지만 위기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가지 않으면 위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힘든 지금, 가족에게 힘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 그들에게
많은 것을 퍼 주는 아내가 되어 봅시다. 우리 모두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2 | 박에스더 | 598 | 2012-01-18 | |
1311 | 박에스더 | 598 | 2012-06-25 | |
1310 | 박에스더 | 599 | 2012-02-07 | |
1309 | 여선교회 | 600 | 2008-07-30 | |
1308 | 모니카 | 600 | 2009-06-03 | |
1307 | 모니카 | 600 | 2009-06-25 | |
1306 | 모니카 | 600 | 2009-07-07 | |
1305 | 모니카 | 600 | 2010-01-28 | |
1304 | 모니카 | 600 | 2010-05-19 | |
1303 | 모니카 | 600 | 2011-03-18 | |
1302 | 박에스더 | 600 | 2011-11-01 | |
1301 | 박에스더 | 600 | 2012-02-09 | |
1300 | 박에스더 | 600 | 2012-03-29 | |
1299 | 박에스더 | 600 | 2012-04-05 | |
1298 | 박에스더 | 600 | 2012-05-10 | |
1297 | 여선교회 | 601 | 2008-11-22 | |
1296 | 모니카 | 601 | 2010-05-13 | |
1295 | 박에스더 | 601 | 2011-09-08 | |
1294 | 박에스더 | 601 | 2011-11-29 | |
1293 | 박에스더 | 601 | 201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