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1, 2009-01-07 12:56:16(2009-01-07)
-
주님!
남편에게 이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사도 35: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사도 54:14)
"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4)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늘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참으로 요즘 남편들이 힘든 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위기라고 말하고 있고요 하지만 위기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가지 않으면 위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힘든 지금, 가족에게 힘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 그들에게
많은 것을 퍼 주는 아내가 되어 봅시다. 우리 모두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72 | 박에스더 | 599 | 2012-02-14 | |
1171 | 모니카 | 600 | 2010-04-24 | |
1170 | 모니카 | 601 | 2009-11-19 | |
1169 | 모니카 | 601 | 2010-04-15 | |
1168 | 모니카 | 601 | 2010-06-19 | |
1167 | 박에스더 | 601 | 2011-07-27 | |
1166 | 박에스더 | 601 | 2011-12-09 | |
1165 | 박에스더 | 601 | 2012-04-11 | |
1164 | 여선교회 | 602 | 2008-09-02 | |
1163 | 모니카 | 602 | 2009-02-11 | |
1162 | 모니카 | 602 | 2009-06-09 | |
1161 | 모니카 | 602 | 2010-03-22 | |
1160 | 김장환 엘리야 | 602 | 2010-04-21 | |
1159 | 모니카 | 602 | 2010-05-24 | |
1158 | 박에스더 | 602 | 2011-08-06 | |
1157 | 모니카 | 604 | 2009-08-06 | |
1156 | 모니카 | 605 | 2009-03-10 | |
1155 | 모니카 | 605 | 2009-05-20 | |
1154 | 모니카 | 605 | 2009-06-12 | |
1153 | 박에스더 | 605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