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 기도 (11월 24일 월요일)
  • 조회 수: 632, 2008-11-24 10:26:47(2008-11-24)
  •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시 135:1)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 양의 생명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하루를 주님을 위해 살게 하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만족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시지 않는다면, 주님이 우리와 동행해 주시지 않았다면 오늘도 어렵고 힘든 하루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까이 게셔서 소망과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새 힘으로 도와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온 가족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세요.
    우리 자녀들이주의 이름을 찬양하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이미 아시고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여호와 살롬,우리에게 승리의 깃발이 되시는 여호와 닛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여호와의 라파의 이름을 찬송하게 도와주세요.
    그 이름이 날마다 우리 자녀들의 삶에서 체험되게 하시고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구원받고 기적을 체험하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의 목자 되시는 여호와 라아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시며 우리의 의가 되시는 여호와 치드케누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녀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2

  • 여선교회

    2008.11.24 10:32

    부부가 서로에 대해서 존경하는 태도로 말하는 것을 아이들이 들을 때
    자녀들은 그들의 영혼과 감정에 평안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것은 우리 가정에 큰 복이 됩니다.
    한주 시작하는 오늘.. 주님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열어가세요. ^^
  • 니니안

    2008.11.24 12:04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72 박에스더 1989 2012-12-17
1371 공양순 1988 2003-03-21
1370 공양순 1987 2005-11-03
1369 박의숙 1985 2003-07-08
1368 김장환 1984 2003-04-28
1367 김장환 엘리야 1979 2005-06-20
1366 박에스더 1978 2013-03-11
1365 박에스더 1973 2012-02-13
1364 박에스더 1969 2013-07-30
1363 박에스더 1965 2012-11-30
1362 박에스더 1958 2013-07-10
1361 서미애 1956 2014-03-25
1360 박에스더 1951 2012-10-24
1359 하인선 1947 2003-06-16
1358 박에스더 1945 2013-07-11
1357 황지영 모니카 1942 2006-03-30
1356 박에스더 1940 2012-10-30
1355 박에스더 1939 2013-07-24
1354 이숙희 1939 2003-03-21
1353 박에스더 1938 2012-11-1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