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7, 2008-11-18 14:13:58(2008-11-18)
-
주님!
제 남편이 하는 일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의 노동을 통해 칭찬,성공,번영뿐만 아니라 큰 성취감도 얻게 하옵소서.
만일 그가 하는 일이 그를 위한 주의 온전하신 뜻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 점을 알려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그에게 힘과 믿음과 장래를 위한 비전을 주셔서 나태하지 않게 하소서.
두려움이나 이기심, 혹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일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인정받기 위해서 혹은 주께서 허락하신 것 이상을 얻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 주소서. 성공을 누리는 법도 배우게 해주소서.
그를 탁월하게 해주시되 그렇게 되기 위한 중압감으로부터는 벗어나게 하옵소서.
~~~~~~~~~~~~~~~~~~~~~~~~~~~~~~~~~~~~~~~~~~~~~~~~~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들, 저녁 늦게 퇴근하는 남편들에게
추운날씨에 고생한다고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는 오늘이 되기를
저부터 실천해야죠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52 | 김장환 엘리야 | 603 | 2011-05-10 | |
1051 | 박에스더 | 603 | 2011-09-28 | |
1050 | 박에스더 | 603 | 2011-11-09 | |
1049 | 모니카 | 604 | 2010-03-09 | |
1048 | 모니카 | 604 | 2010-07-22 | |
1047 | 모니카 | 605 | 2009-05-20 | |
1046 | 박에스더 | 605 | 2011-11-23 | |
1045 | 모니카 | 606 | 2010-05-26 | |
1044 | 모니카 | 606 | 2009-05-25 | |
1043 | 김장환 엘리야 | 606 | 2012-08-29 | |
1042 | 박에스더 | 606 | 2012-09-17 | |
1041 | 박에스더 | 607 | 2012-07-04 | |
1040 | 박에스더 | 607 | 2012-08-27 | |
1039 | 미리암 | 608 | 2008-10-09 | |
1038 | 여선교회 | 608 | 2008-10-29 | |
1037 | 여선교회 | 608 | 2008-11-24 | |
1036 | 모니카 | 608 | 2009-11-16 | |
1035 | 모니카 | 609 | 2009-10-17 | |
1034 | 박에스더 | 609 | 2012-07-19 | |
1033 | 여선교회 | 610 | 2008-07-25 |
우리의 이기적인 삶에서,자식을 위한다는 무자비한 욕망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우리를 통하여 세상에 나타나게 하소서